4월 29일, 외교부 대변인 곽가곤은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했다. 한 기자가 중한관계 관련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곽가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당신이 언급한 공연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는 한국측과의 유익한 문화교류협력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바 한국측이 중국측과 함께 노력하여 량측의 각 분야 교류협력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